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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한달 전 문을 열었다. 2009년 10월 20일에

 

생각 하면 할 수록 무자비 했다는 생각이 들곤 하고 어제 관리자인 한 분과 대담을 하는 차에  자신의 게으름도 책하였다.

역시나 처음의 충고대로 문 여는 것은 쉬운데 음식 장만 하기가 너무 어렵다.

사실 음식을 장만 해서 같이 어울려 먹을 것으로 여겼던 운영자는 너무나 처음부터 공상만 크지 않았나 한다.

준비 안 된 사수는 사선에 앉지도 못하는데 ......

 

미디어는 미디어 일 뿐 그 이상의 가치를 존재치 못하는 것일까?

코와이의 가치는 교민의 가치로 나가고 싶다.

더디 가더라도 참여 속에 함께 가고 싶다.

마치 함께 그리는 그림처럼.....

 

프로처럼 사각의 링 위에서 싸우는 선수가 아닌, 우리 교민들의 넉넉한 이웃 한자락이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

빨리 빨리가 아닌 천천히 함께 만드는 우리의 가치, 와이카토와 해밀턴 그리고 인근 주변의 모든 도시들을 아울러 생각 할 과제가 아닌가 싶다.

아마 이는 게으른 자의 생각 일 수 도 있고.

 

머리는 크고 담아진 것이 없는 그것이 지금의 형국이다.

담아야지 하면서도 게으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운영자의 행동이 어처구니 없다.

있는 그릇에 채워야 하고 넘치면 나눠야 겠다.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채워야지....

그런데 막상 채우려 하니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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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주기도 좋습니다.

함께 축하 해요.

 

유치원생 걸음둥이 운영자 올림